시경 배우기

App Store App Education Free
8 Sept 2026launched 22 days ago
0.00 ratings
n/aApple doesn’t publish installs
WorldwideSold in 50+ App Store storefronts
1.0.1latest version · yesterday

Screenshots

About

사람이 부른 가장 오래된 노래, 시경(詩經). 삼천 년 전 황하 유역의 논밭과 저잣거리와 종묘에서 불리던 노래를 모은 책입니다. 공자가 삼천여 편에서 삼백 편을 골라 추렸다고 전하며, 그래서 예로부터 '시 삼백(詩三百)'이라 불렀습니다. 공자는 이 삼백 편을 한마디로 "생각에 사특함이 없다(思無邪)"고 평했습니다. 사서(四書)가 논(論)이라면 시경은 노래입니다. 논어와 맹자와 중용이 저마다 시경을 끌어다 썼고, 조선의 서당에서는 삼경(三經)의 첫자리에 놓고 읽었습니다. "관관저구 재하지주 요조숙녀 군자호구" 삼백 편의 첫 노래인 관저(關雎)의 첫 네 구입니다. 요조숙녀도, 전전반측도, 절차탁마도, 전전긍긍도, 타산지석도, 일일여삼추도 여기서 나왔습니다. 시경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오늘도 쓰는 이 말들이 처음 놓였던 자리를 만나는 일입니다. 무엇을 얼마나 담았나 - 116과 164구절, 원문 2,312자, 신출자 814자 - 『모시(毛詩)』의 차례 그대로 국풍·소아·대아·송 네 부로 엮었습니다 국풍(國風) 59과 - 주남·소남에서 시작해 패·용·위·왕·정·제·위·당·진·진·회·조·빈까지 열다섯 나라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소아(小雅) 27과 - 녹명·벌목·채미·육소·학명·백구·절남산·정월·소민·요아·대동·북산·초자·거할·면만 대아(大雅) 14과 - 문왕·대명·면·한록·사제·생민·가락·권아·민로·판·탕·억·증민 송(頌) 16과 - 주송 청묘·유천지명·열문·시매·사문·신공·진로·풍년·무·민여소자·경지, 노송 경·반수, 상송 나·열조·현조 - 명구로 표시한 74과 논밭의 노래에서 종묘의 노래까지, 시경이 놓인 네 층을 그대로 따라 올라갑니다. 국풍은 백성이 부른 노래입니다. 사랑 노래(관저·표유매·채갈)와 원망의 노래(석서·벌단)와 전장의 노래(격고·무의·동산)가 섞여 있습니다. 소아와 대아는 조정의 노래이고, 송은 종묘에서 조상께 올리던 노래입니다. 한 과를 떼는 방법 옛 서당의 학습 순서를 그대로 따릅니다. - 습자(習字) - 새로 나온 글자를 획순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손으로 따라 씁니다. 획의 순서와 방향을 함께 판정합니다. - 강독(講讀) - 원문에 현토를 달아 소리 내어 읽고 뜻을 새깁니다. 서산을 놓고 세 번 낭독하면 다음 단계가 한결 쉬워집니다. 한문은 명조체로 조판했습니다. - 배강(背講) - 책을 덮고 외워 바칩니다. 빈칸을 채워 통과해야 다음 과가 열립니다. 구절마다 붙은 풀이 - 독음 - 현토를 붙인 한글 읽기. "관관저구여 재하지주로다 요조숙녀여 군자호구로다" - 직역 - 어절마다 뜻을 붙여 한문 어순을 익힙니다 - 해석 - 문장 전체의 뜻 - 새김 - 어느 편 몇 장의 노래인지, 무엇을 빗대어 부른 것인지, 오늘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 - 사전 - 원문의 한자를 누르면 뜻과 획순이 바로 열립니다 시경은 노래라 벽자(僻字)가 많습니다. 새와 풀과 벌레와 물고기의 이름이 그대로 나오고, 꾸룩꾸룩(關關)·들쭉날쭉(參差)·이리 뒤척 저리 뒤척(輾轉)처럼 소리를 흉내 낸 글자가 줄줄이 나옵니다. 그래서 신출자를 814자로 잡았고, 자전의 뜻과 음도 그 편에서 읽는 대로 손보았습니다. 소리로 익히는 성독 164구절 전량의 낭독을 미리 녹음해 담았습니다. 배운 과의 원문을 순서대로 이어 들을 수 있고, 화면을 꺼도 재생이 이어집니다. 배운 과 전체, 명구, 갈무리해 둔 구절 가운데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여성과 남성 가운데 고르고, 속도는 세 단계로 조절합니다. 시경은 본래 부르던 노래이고 네 글자로 끊어 가는 가락이 있어, 소리로 들을 때 가장 시경답습니다. 서고(書庫) - 구절 검색 - 원문, 현토, 독음, 해석, 훈음으로 찾습니다 - 내 서재 - 마음에 둔 구절을 갈무리해 모아 둡니다 - 세로쓰기 족자 - 배운 구절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는 족자로 만들어 이미지로 공유합니다 - 성독 이어듣기 - 배운 과의 낭독을 순서대로 이어 듣습니다 기록과 복습 - 서안(書案)에서 진도, 연속 학습일, 자별 정답률을 봅니다 - 망각곡선에 맞춘 복습 알림 - 두 번 이상 틀리고 정답률이 낮은 글자만 모아 다시 익히는 취약 글자 복습 - 전 과를 뗀 뒤에는 총배강으로 서른 문항을 한 번에 겨룹니다 - 학습 진행은 iCloud로 같은 계정의 기기끼리 이어집니다 한자 사전 - 원문의 글자를 눌러 바로 들어갑니다 - 뜻과 음, 부수와 획수, 획순 애니메이션 - 손글씨로 그려 찾기, 카메라로 비춰 찾기 - 즐겨찾기한 글자는 iCloud로 기기끼리 이어집니다 위젯 오늘의 구절을 홈 화면과 잠금 화면에 놓을 수 있습니다. 눌러서 바로 그 과로 들어갑니다. 이용 안내 무료로 앞 부분을 학습해 보고, 마음에 들면 평생 이용권 한 번의 결제로 전체를 여실 수 있습니다. - 무료 - 학당 116과 가운데 앞 5과, 사전은 급수별 앞 부분 - 평생 이용권 - 전 과와 사전 전체. 구독이 아니라 1회 결제이며 만료되지 않습니다 무료 이용 시 사전과 강독 화면 아래에 작은 광고가 하나 붙습니다. 평생 이용권을 구매하면 광고가 사라집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은 필요 없고, 학습 자체는 인터넷 없이도 됩니다.Read more
사람이 부른 가장 오래된 노래, 시경(詩經). 삼천 년 전 황하 유역의 논밭과 저잣거리와 종묘에서 불리던 노래를 모은 책입니다. 공자가 삼천여 편에서 삼백 편을 골라 추렸다고 전하며, 그래서 예로부터 '시 삼백(詩三百)'이라 불렀습니다. 공자는 이 삼백 편을 한마디로 "생각에 사특함이 없다(思無邪)"고 평했습니다. 사서(四書)가 논(論)이라면 시경은 노래입니다. 논어와 맹자와 중용이 저마다 시경을 끌어다 썼고, 조선의 서당에서는 삼경(三經)의 첫자리에 놓고 읽었습니다. "관관저구 재하지주 요조숙녀 군자호구" 삼백 편의 첫 노래인 관저(關雎)의 첫 네 구입니다. 요조숙녀도, 전전반측도, 절차탁마도, 전전긍긍도, 타산지석도, 일일여삼추도 여기서 나왔습니다. 시경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오늘도 쓰는 이 말들이 처음 놓였던 자리를 만나는 일입니다. 무엇을 얼마나 담았나 - 116과 164구절, 원문 2,312자, 신출자 814자 - 『모시(毛詩)』의 차례 그대로 국풍·소아·대아·송 네 부로 엮었습니다 국풍(國風) 59과 - 주남·소남에서 시작해 패·용·위·왕·정·제·위·당·진·진·회·조·빈까지 열다섯 나라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소아(小雅) 27과 - 녹명·벌목·채미·육소·학명·백구·절남산·정월·소민·요아·대동·북산·초자·거할·면만 대아(大雅) 14과 - 문왕·대명·면·한록·사제·생민·가락·권아·민로·판·탕·억·증민 송(頌) 16과 - 주송 청묘·유천지명·열문·시매·사문·신공·진로·풍년·무·민여소자·경지, 노송 경·반수, 상송 나·열조·현조 - 명구로 표시한 74과 논밭의 노래에서 종묘의 노래까지, 시경이 놓인 네 층을 그대로 따라 올라갑니다. 국풍은 백성이 부른 노래입니다. 사랑 노래(관저·표유매·채갈)와 원망의 노래(석서·벌단)와 전장의 노래(격고·무의·동산)가 섞여 있습니다. 소아와 대아는 조정의 노래이고, 송은 종묘에서 조상께 올리던 노래입니다. 한 과를 떼는 방법 옛 서당의 학습 순서를 그대로 따릅니다. - 습자(習字) - 새로 나온 글자를 획순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손으로 따라 씁니다. 획의 순서와 방향을 함께 판정합니다. - 강독(講讀) - 원문에 현토를 달아 소리 내어 읽고 뜻을 새깁니다. 서산을 놓고 세 번 낭독하면 다음 단계가 한결 쉬워집니다. 한문은 명조체로 조판했습니다. - 배강(背講) - 책을 덮고 외워 바칩니다. 빈칸을 채워 통과해야 다음 과가 열립니다. 구절마다 붙은 풀이 - 독음 - 현토를 붙인 한글 읽기. "관관저구여 재하지주로다 요조숙녀여 군자호구로다" - 직역 - 어절마다 뜻을 붙여 한문 어순을 익힙니다 - 해석 - 문장 전체의 뜻 - 새김 - 어느 편 몇 장의 노래인지, 무엇을 빗대어 부른 것인지, 오늘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 - 사전 - 원문의 한자를 누르면 뜻과 획순이 바로 열립니다 시경은 노래라 벽자(僻字)가 많습니다. 새와 풀과 벌레와 물고기의 이름이 그대로 나오고, 꾸룩꾸룩(關關)·들쭉날쭉(參差)·이리 뒤척 저리 뒤척(輾轉)처럼 소리를 흉내 낸 글자가 줄줄이 나옵니다. 그래서 신출자를 814자로 잡았고, 자전의 뜻과 음도 그 편에서 읽는 대로 손보았습니다. 소리로 익히는 성독 164구절 전량의 낭독을 미리 녹음해 담았습니다. 배운 과의 원문을 순서대로 이어 들을 수 있고, 화면을 꺼도 재생이 이어집니다. 배운 과 전체, 명구, 갈무리해 둔 구절 가운데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여성과 남성 가운데 고르고, 속도는 세 단계로 조절합니다. 시경은 본래 부르던 노래이고 네 글자로 끊어 가는 가락이 있어, 소리로 들을 때 가장 시경답습니다. 서고(書庫) - 구절 검색 - 원문, 현토, 독음, 해석, 훈음으로 찾습니다 - 내 서재 - 마음에 둔 구절을 갈무리해 모아 둡니다 - 세로쓰기 족자 - 배운 구절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는 족자로 만들어 이미지로 공유합니다 - 성독 이어듣기 - 배운 과의 낭독을 순서대로 이어 듣습니다 기록과 복습 - 서안(書案)에서 진도, 연속 학습일, 자별 정답률을 봅니다 - 망각곡선에 맞춘 복습 알림 - 두 번 이상 틀리고 정답률이 낮은 글자만 모아 다시 익히는 취약 글자 복습 - 전 과를 뗀 뒤에는 총배강으로 서른 문항을 한 번에 겨룹니다 - 학습 진행은 iCloud로 같은 계정의 기기끼리 이어집니다 한자 사전 - 원문의 글자를 눌러 바로 들어갑니다 - 뜻과 음, 부수와 획수, 획순 애니메이션 - 손글씨로 그려 찾기, 카메라로 비춰 찾기 - 즐겨찾기한 글자는 iCloud로 기기끼리 이어집니다 위젯 오늘의 구절을 홈 화면과 잠금 화면에 놓을 수 있습니다. 눌러서 바로 그 과로 들어갑니다. 이용 안내 무료로 앞 부분을 학습해 보고, 마음에 들면 평생 이용권 한 번의 결제로 전체를 여실 수 있습니다. - 무료 - 학당 116과 가운데 앞 5과, 사전은 급수별 앞 부분 - 평생 이용권 - 전 과와 사전 전체. 구독이 아니라 1회 결제이며 만료되지 않습니다 무료 이용 시 사전과 강독 화면 아래에 작은 광고가 하나 붙습니다. 평생 이용권을 구매하면 광고가 사라집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은 필요 없고, 학습 자체는 인터넷 없이도 됩니다.

Versions

  1. Version 1.0.1First seen · 29 Sept 2026

    1.0.1 업데이트 사전의 대표 훈음을 한국어문회가 공표한 표기로 바꾸고, 획수와 필순, 훈의 오류를 바로잡았습니다. 시험에 나오는 표기 그대로 - 사전의 대표 훈음이 어문회 공표 표기를 따릅니다. 3,197자에서 표기가 달라집니다 - 보기를 들면 父는 아버지 부에서 아비 부로, 山은 뫼 산에서 메 산으로 바뀝니다 - 설정의 사전에서 어문회 공식 훈음과 현대어 훈음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언제든 다시 바꿀 수 있습니다 획수와 필순 - 획수와 필순이 틀려 있던 한자 474자를 고쳤습니다. 시경에 나오는 寘(둘 치)는 16획, 嬛(산뜻할 현)은 20획으로 적혀 있었는데 각각 13획과 16획으로 고쳤습니다 - 부수만 그려지던 필순과 한 획을 여러 획으로 쪼개 그리던 필순을 제 모양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믿을 만한 필순을 찾지 못한 글자는 틀린 필순을 걷어 냈습니다 훈과 음 - 영어 풀이를 기계로 옮기다 엉뚱한 뜻이 들어간 현대어 훈 976자를 바로잡았습니다. 시경에 나오는 雎는 '옛'에서 '물수리'로, 鳩는 '돼지'에서 '비둘기'로 고쳤습니다 - 현대어 훈음으로 보실 때와, 어문회 공식 훈음이 없는 급수 외 한자에서 달라집니다 - 뜻이 비어 있던 …

Countries

Worldwide

Apple lists this app in 50 or more storefronts, so it is available almost everywhere.

Turkey

Chart positions

Not seen in the charts we track yet.

More from CHUNGKIL KIM

All apps →

Similar ap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