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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빠른 메신저에 지치셨나요? 파발은 편지가 조선의 역참을 따라 실제 거리만큼 천천히 달려가는 느린 메신저입니다.
■ 편지는 역참을 따라 달립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지를 실은 파발꾼이 전국의 역참을 하나씩 지나갑니다. 지금 어느 역을 지나는지, 도착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지도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제주로 가는 편지는 항구에서 배를 기다렸다가 바다를 건넙니다.
■ 누가 보냈을까?
오는 편지는 처음엔 안개 속에 가려져 있습니다. 가까워질수록 지도에 모습을 드러내고, 도착해서야 보낸 이를 알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름을 밝히고 싶다면 '실명 파발'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 파발꾼은 소중합니다
편지를 보내면 파발꾼이 길을 떠납니다. 파발꾼이 돌아와야 다음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한 통 한 통 정성껏 쓰게 됩니다. 벗을 초대하면 파발꾼이 늘어납니다.
■ 역 스탬프 도감
편지가 처음 지나간 역은 도감에 스탬프로 남습니다.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를 모두 채워 보세요.
■ 16비트 픽셀 감성
출정 장면, 도착 장면, 전국 역참 지도까지 모두 레트로 픽셀 그래픽으로 그렸습니다.
■ 가볍고 안전하게
전화번호나 이메일 없이 기기만으로 바로 시작하거나, 구글·카카오 계정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시·군·구 단위로만 저장합니다. 좌표는 거처를 옮길 때 확인에만 쓰고 저장하지 않습니다. 기기를 바꿀 때는 가입할 때 받은 복구 비책으로 되찾을 수 있습니다.
기다린 만큼 반가운 편지, 파발로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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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ion | Country | Observed | No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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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South Korea | 30 Sept 2026 | • 구글·카카오 계정으로 시작하기: 웹에서 쓰던 계정으로 앱에서도 이어서 씁니다. 기기로 시작하기도 그대로 있습니다. • 지도 네 단계 줌: 전국·도·고을·동네까지, 실제 지형(산·강·호수·경계)과 동네 골목을 그렸습니다. • 한자리에 몰린 파발꾼은 무리로 묶어 보여 주고, 탭하면 확대 |